배민 광고 세팅 어떻게 하나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28

배민 광고는 금액보다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광고 1건이 몇 원 이상 팔려야 남는지 구한 뒤 소액으로 시작해 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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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광고 전에 '손익분기 ROAS' 계산이 먼저다

광고를 깔면 바로 매출이 오르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그 주문이 얼마 이상 팔려야 순이익이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객단가에서 배민 수수료·배송료·원가를 빼면 한 건당 순이익이 나오는데, 광고비가 이 순이익보다 크면 손해인 겁니다. 손익분기 ROAS(광고 1원당 얼마를 팔아야 하는가)를 먼저 구하고, 그 라인을 지킬 수 있는 광고 예산을 정해야 돈을 안 태웁니다.

객단가·수수료·원가로 손익분기점을 구하는 법

예를 들어 객단가 15,000원, 배민 수수료율을 내 정산내역에서 확인한 후 그 비율을 적용하면, 수수료 금액이 나옵니다. 여기서 원재료비(음식 원가) 40%를 빼고, 추가로 배송료·포장재료비를 제외하면 한 건당 순이익이 산출됩니다. 예: 순이익이 3,000원이라면, 광고비 1,000원으로 이 3,000원 주문을 만들어야 남습니다. 이렇게 '최대 허용 광고비'를 정해야 광고가 독입니다.

광고 전에 '전환을 막는 3가지' 제거하기

아무리 광고해도 썸네일이 흐리거나, 대표메뉴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리뷰가 없으면 클릭만 하고 주문 안 합니다. 배민 광고를 켜기 전에 ① 카테고리 첫 장에 나올 썸네일 3~4장이 선명하고 식욕을 자극하는지, ② 상단 노출메뉴 5개가 가장 이익 높은 상품으로 정렬되어 있는지, ③ 최근 리뷰가 4.5점 이상인지 체크하세요. 이 셋이 정돈되어야 광고 비용이 실제 주문으로 바뀝니다.

소액 시작 → 데이터 수집 → 점진적 확대

손익분기 ROAS와 기본 정보 점검이 끝났으면, 하루 5,000~10,000원 정도로 시작하세요. 배민 광고 대시보드에서 노출·클릭·전환(주문)을 3~7일 동안 기록해, 실제 ROAS(광고비 대비 매출)가 손익분기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만약 낮으면 제목·메뉴 구성·가격을 조정하고 다시 작은 규모로 테스트한 뒤, 성과가 나면 10~20% 증액하는 식으로 천천히 확대하세요. 급하게 크게 걸면 손해만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민 광고 예산은 하루에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손익분기 ROAS를 기준으로, '한 달 순이익 중 광고비로 쓸 수 있는 부분'을 정하세요. 예를 들어 월 순이익이 1,000만원이면, 마케팅비 10~20%인 100~200만원을 광고에 쓸 여유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그 범위 내에서 일일 예산을 나누고, 위의 단계별 테스트로 줄이거나 늘리는 게 안전합니다.

Q. 광고를 켜면 며칠 안에 성과가 나와야 하나요?

최소 3~7일은 데이터를 봐야 합니다. 첫 1~2일은 배민 시스템이 광고를 최적화하는 기간이라 주문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꾸준히 돌려본 뒤 '하루 평균 전환'과 '하루 평균 매출'을 계산해, 실제 ROAS가 손익분기선을 넘는지 판단하세요. 성과가 없으면 제목이나 메뉴를 바꾼 뒤 다시 테스트합니다.

Q. 배민 광고 세팅할 때 가장 실수하는 부분은?

손익분기를 모르고 무작정 광고비를 늘리는 것입니다. '광고를 크게 걸면 매출도 크게 오를 거야' 생각하다가, 실제로는 수수료와 원가 때문에 남는 게 없어 결국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썸네일이나 리뷰 없이 광고만 켜면 클릭률은 높아도 전환이 안 됩니다. 항상 '이 주문이 최소 얼마는 팔아야 남는가'부터 역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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