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메뉴 세팅, 이렇게 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28

요기요 메뉴 세팅의 핵심은 '들어와서 안 시키고 나감(전환 이탈)' 문제를 순익 기준으로 푸는 것입니다. 요기요에서 메뉴 구성과 대표메뉴·사진은 클릭률과 객단가를 결정합니다. 무엇을 위에 올리고, 무엇을 묶고, 어떤 사진을 쓰느냐가 같은 가게의 매출을 크게 바꿉니다.

요기요는 3사 중 점유율은 낮지만 요기패스·할인 프로모션으로 특정 상권·업종에서 여전히 유효한 채널입니다. 메뉴은 요기요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따져 선택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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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에서 팔릴 메뉴만 상단에 배치하기

요기요 사용자는 앱을 열고 3초 안에 메뉴를 훑으므로, 상단 5~7개 메뉴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좌우합니다. 지난 1개월간 배민·쿠팡이츠·요기요 앱 정산내역에서 각 채널별 '판매량 1위~5위' 메뉴를 따로 정리한 뒤, 요기요에서만 잘 팔린 메뉴를 상단에 고정하세요. 같은 메뉴가 요기요에선 안 팔리고 배민에선 잘 팔린다면, 요기요에선 내려보내고 그 자리에 요기요 히트곡을 올리는 식으로 채널별로 다르게 운영해야 합니다.

사진·가격·설명으로 한 끼 식사 가능성 높이기

메뉴 사진은 단품이 아니라 '한 끼'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촬영하세요. 예를 들어 국수 전문점이면 국수만 찍지 말고 밥, 반찬, 음료까지 함께 담아 고객이 '이것 하나면 충분하다'고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가격도 기본값 옆에 '+밥 +음료' 같은 추가 옵션을 명확히 기재하고, 구성을 3줄 이상 상세히 적어 주문 진행 중 되돌아가는 일을 줄이세요.

요기요 프로모션 상황에 맞춰 메뉴 그룹핑하기

요기요는 배민·쿠팡이츠와 달리 요기패스·할인 프로모션이 자주 변하므로, 매월 1회 요기요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할인 범위·조건에 맞춰 메뉴군을 재구성하세요. 예를 들어 '10% 할인 프로모션 메뉴 5개' 요청이 들어왔다면, 단가는 높지만 이익률이 괜찮은 메뉴 5개를 정확히 선택해 등록하고, 나머지는 정가로 유지해 수익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가 메뉴 최소화하고 번들 상품으로 객단가 올리기

요기요는 점유율이 낮아서인지 저가 경쟁이 심한 채널입니다. 3,000원대 저가 메뉴를 많이 노출하면 고객이 '여긴 싸다'고 기억하지만 이익은 수수료에 묻힙니다. 대신 '국수 + 만두 + 음료 세트' 같은 번들 상품 3~4개를 중상단에 배치해 기본 주문가를 올리고, 저가 메뉴는 카테고리 아래쪽으로 내려 클릭을 줄이세요.

요기요 최신 실정책 체크

요기요는 프로모션·수수료 구조가 자주 바뀌므로, 배민·쿠팡이츠와 비교해 채널별 배분을 주기적으로 재점검하세요.

요기요 메뉴 자주 묻는 질문

Q. 요기요에서 팔리지 않는 메뉴는 완전히 내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요기요에서 1주일에 0~1개 팔리는 메뉴더라도 배민에선 주 3~4개 팔릴 수 있으니, 채널별 실적을 먼저 확인하세요. 요기요에만 부진하면 상단에서 내려 노출을 줄이되, 완전 삭제보다는 하단 카테고리에 두어 혹시 검색하는 고객은 찾을 수 있게 하는 게 좋습니다.

Q. 요기요 수수료가 배민보다 높다고 들었는데, 메뉴 가격을 높게 책정해야 할까요?

당신의 가게에 실제 적용되는 수수료율(요기요 앱 정산내역 확인)을 먼저 파악하세요. 수수료는 프로그램·매출구간·시점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추정으로 가격을 올렸다간 고객이 떨어져 나갑니다. 대신 요기요 한정 프로모션이 강할 땐 메뉴 수를 줄이거나 특정 상품 할인으로 응하는 게 전체 채널 관점에서 낫습니다.

Q. 요기요 메뉴 사진을 언제마다 다시 찍어야 하나요?

신메뉴 출시나 조리법·구성이 바뀔 때만 교체하고, 그 외엔 기존 사진을 유지하세요. 다만 사진의 밝기·색감이 너무 탁하면 클릭률이 떨어지므로 분기별 1회 정도 상단 8~10개 메뉴 사진의 품질만 점검하고, 필요하면 조명을 개선해 재촬영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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