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메뉴 세팅, 이렇게 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28
배민 메뉴 세팅의 핵심은 '들어와서 안 시키고 나감(전환 이탈)' 문제를 순익 기준으로 푸는 것입니다. 배민에서 메뉴 구성과 대표메뉴·사진은 클릭률과 객단가를 결정합니다. 무엇을 위에 올리고, 무엇을 묶고, 어떤 사진을 쓰느냐가 같은 가게의 매출을 크게 바꿉니다.
배민(배달의민족)은 국내 주문량 1위 배달앱으로, 우리가게클릭·오픈리스트 등 광고 상품과 정률 수수료 구조가 사장님 수익을 크게 좌우합니다. 메뉴은 배민에서 특히 세팅 방식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큰 영역입니다.
배민 메뉴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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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배달 구독하고 전략 받아보기 →배민 메뉴판 첫 3개는 '골든 존'—고마진·인기 메뉴를 위에 배치하라
배민은 앱을 열자마자 메뉴 리스트 맨 위 3~5개를 본다. 이 자리에 저가 상품이나 싸구려 이미지 메뉴를 놓으면 고객은 클릭하지 않고 나간다. 대신 당신 가게의 '가장 이윤 좋은 메뉴'와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를 섞어 배치하면 객단가가 오른다. 예컨대 프리미엄 스테이크 덮밥(마진 40%)을 1번, 인기 세트(마진 25%, 월 150개 판매)를 2번에 놓으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이 두 메뉴부터 보고 주문한다. 배민 앱 내 '상품 순서' 기능으로 드래그해 1초면 순서를 바꿀 수 있으니, 주 1회 판매량·마진율을 확인하고 순서를 재조정하자.
메뉴 사진은 '실제 음식'으로—흐릿하거나 한두 컷 사진은 클릭률을 떨어뜨린다
배민 고객은 썸네일 사진을 0.3초 본 뒤 클릭 여부를 결정한다. 흐릿한 사진, 밝기가 어두운 사진, 또는 같은 이미지를 쓰는 메뉴는 '저렴한 가게'로 인식되어 클릭률이 떨어진다. 각 메뉴마다 최소 2장 이상의 선명하고 밝은 실제 조리 사진을 올리고, 가능하면 토핑·단면·완성 사진을 섞어 올려라. 스마트폰으로 자연광에서 촬영한 사진도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같은 가격, 같은 메뉴도 클릭 수와 주문 수가 20~30%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옵션 설정으로 객단가 올리기—필수 옵션과 추천 옵션을 구분하라
배민 메뉴마다 '필수 선택 옵션'과 '추가 유료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햄버거를 주문할 때 '소스 선택(필수)'을 놓고, '치즈 추가(+2,000원)', '베이컨 추가(+3,000원)' 같은 유료 옵션을 배치하면, 고객 10명 중 3~4명이 추가 옵션을 선택한다. 이는 배민 수수료가 발생하더라도 가게 순익을 늘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월 1회 주문 데이터를 확인하고 '자주 함께 시켜지는 조합'을 분석해 옵션을 재구성하면 객단가가 조용히 오른다.
메뉴 설명문에 '왜 시켜야 하는가'를 담으라—일반 명칭만으로는 선택 이유가 약하다
배민에서 '닭강정'이라고만 쓴 메뉴와 '통닭을 튀겨 양념한 후 고추장·견과류·우엉을 넣은 집밥 닭강정(초코팝 과자처럼 바삭함)'이라고 쓴 메뉴의 클릭률은 다르다. 고객은 '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 가게 것을 먹어야 하는가'를 보고 결정한다. 설명문 한두 줄에 재료의 특성, 맛의 포인트, 또는 고객이 가장 자주 남긴 후기(예: '육즙이 살아있다', '고소하다')를 넣으면 전환율이 오른다. 너무 길 필요는 없다. 한 문장 정도면 충분하다.
시즈널·한정 메뉴로 재방문율 높이기—신선함 신호를 계속 보내라
배민 알고리즘은 '같은 메뉴, 같은 가격, 같은 품질'인 가게를 점점 낮게 평가한다. 하지만 메뉴판을 자주 바꾸고 '신메뉴' 같은 신호를 보내면 고객은 '자주 와야 하는 가게'로 인식한다. 월 1~2개의 제철 메뉴나 한정판 메뉴를 올렸다 내렸다 하거나(예: '봄 한정, 쌈장 돼지불고기'), 기존 메뉴에 계절 재료를 섞은 버전을 추가하면, 구독자처럼 반복 방문하는 고객층이 생긴다. 이는 배민 배달 품질 점수에도 긍정적이고, 순익 관점에서는 '회전율 높은 신메뉴'를 통해 식재 효율도 오른다.
배민 최신 실정책 체크
배민은 우리가게클릭 정책·즉시할인 설정·가게배달 품질 기능을 수시로 개편합니다. 사장님광장(ceo.baemin.com) 공지를 기준으로 최신 정책을 확인하세요.
배민 메뉴 자주 묻는 질문
Q. 배민에서 메뉴 순서를 자주 바꾸면 알고리즘에 안 좋은가?
아니다. 배민은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가게 정보'와 알고리즘 평가를 분리한다. 오히려 정기적으로 메뉴를 재정렬하고 사진을 새로 올리는 가게는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가게'로 인식되어 검색 노출에 약간의 긍정 신호가 된다. 주 1회 정도 메뉴 순서와 사진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Q. 새로 올린 메뉴가 판매되지 않는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배민 알고리즘이 '신메뉴'임을 인식하고 일부 고객에게 노출하는 데 3~7일 걸린다. 그 기간에 첫 1~3개 주문이 들어오면 평점이 생기고, 그 평점이 높으면 노출이 는다. 만약 1주일 후에도 주문이 0개면, 사진을 바꾸거나 설명을 다시 쓰거나, 가격을 검토해야 한다.
Q. 배민 수수료를 고려했을 때 메뉴 가격을 어떻게 정해야 하나?
먼저 내 가게의 실제 수수료율을 배민 정산 내역(누적수수료 ÷ 총매출)에서 확인하자. 예를 들어 수수료율을 예상하고, 역산해서 '가게가 가져갈 실제 이윤'을 계산한 뒤 메뉴 가격을 정한다. 예: 닭강정 원가 5,000원, 가게 목표 마진 40% → 가게 목표순이익 2,000원 → 예상 수수료 차감 후 필요 판매가 계산. 배민 사장광장에서 '수익 계산기' 같은 도구를 제공하니 활용하면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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